BOBGYU INVEST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연 초부터 꾸준히 이슈가 되고있는 게 '금리인상'입니다.

출처:네이버금융

2020~2021년 동안 코스피는 도저히 넘볼 수 없었던 코스피 3000포인트를 넘겼고 코스닥 또한 1000포인트가 넘어갔죠. 성장주, 기술주들이 재택근무나 다른 여러 조건들로 인해 폭등했고 지금도 상승폭이 좀 작아지긴했어도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미국은 양적완화로 인해 금리인상, 혹은 테이퍼링을 결정해야하는 시기가 되어서 빠르면 8월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의견들이 보입니다.

 

금리인상이 이제는 진짜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게 느껴지는 이유는

출처:네이버증권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A~BBB+-) 기업들이 현금확보를 위해 회사채를 발행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금리인상에 앞서서 미리 현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이고 말로만, 아니면 전문가들의 견해로만 비춰지던 금리인상이 아니라 직접적인 행동들이 나왔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액션으로 생각되네요.

 

회사가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도 현금을 확보해야되는 시기가 아닐까요...  저는 주식투자가 간접적인 기업운영이라는 견해에 동의하는 사람이기때문에 기업이 현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눈길이 갑니다. 금리인상 때문이 아니라 단순하게 현금이 필요해서 회사채를 신청했더라도 현재 제일 큰 이슈중 하나가 금리인상이므로 주목해야되는 부분임은 맞는 것 같습니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2·4분기 회사채 정기평정에서 A등급 위주로 긍정적 등급전망이 많았다"면서 "A등급에 대한 신용위험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A등급 및 BBB등급 등 비우량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며 "작년 하반기 이후 공모주에 대한 열풍으로 하이일드 펀드 수탁고가 크게 증가했다. 하반기 대형 IPO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해당 수탁고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채 10년물을 보겠습니다.

금리인상한다 만다 테이퍼링 시행한다 만다 얘기 나올때 잠깐 반등했다가 수그러들었었죠. 지금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이라 하면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 시장 지수가 빠질 줄 알았는데 환율, 금이 오름과 동시에 주식시장 지표도 같이 오르더군요.

좌 다우존스 우 S&P500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크로셋 웰스어드바이저스의 잭 애블린 최고투자책임자는 "투자자 대부분이 블록버스터급 수익을 기대하고 있고, 이는 아마도 기업수익의 정점일 것"이라며 "이번주 어닝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 3개월 실적 숫자가 아니고 경영진이 밝힌 향후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업수익의 정점이라고 얘기가 나온 걸 이중적 의미로 생각해봤습니다.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는 긍정적인, 낙관적인 의미 하나와 다시는 오지않을 기업실적을 기록했다는 의미 하나로 나누어봤죠.

 

제 마음은 후자로 쏠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특수로 인해 돈이 주식시장에 모이고 그로인해 회사가 투자와 성장을 할 최고의 기회였기에 기업수익이 최대치를 기록했다면 금리인상으로인해 주식시장에 몰린 돈이 빠질 경우엔 오른만큼 떨어지는 충격이 크지 않을까요.

 

기업들의 실적은 또 최고를 기록하고, 지수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금리인상의 위험에 금, 환율도 오르죠.

 

심지어 인플레이션도 체감되는 중입니다. 오뚜기가 시작을 끊은 것 처럼 보이지만 이미 예견되어 있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복잡한 시장 같아요. 마냥 호황을 누리고만 있기에는 불안감이 점점 커집니다.

 

금리인상에 관한 뉴스들을 읽으면서 내린 저의 의견은 두 가지입니다.

 

  • 매매를 평소보다 줄이고 금융/보험주식의 움직임을 살펴보기
  • 기술주들의 꾸준한 모멘텀 체크를 통해 시장심리 간접적으로 살펴보기

 

지금도 매매를 거의 안하기는 하지만 현금보유의 중요성을 이번 기회에 느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676618&office_id=014&mode=RANK&typ=0 

 

금리인상 신호에 비우량채 발행 러시 : 네이버 금융

A급 이하 선제 자금확보 나서SPV 매입기간 연말까지 연장하이일드 펀드 수탁고도 증가 신용도가 비우량한 기업들이 공모시장에서 회사채 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리 인상기 선제적으로 현금

finance.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oid=008&aid=0004615281&sid1=101 

 

"블록버스터급 실적 온다"…美 3대지수 '사상 최고'[뉴욕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2분기 기업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시장에는 낙관론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 다우지수 3만5000 눈앞...사상최고

news.naver.com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