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GYU INVEST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가 매매할게 없을 때 예수금을 그냥 두는 대신 매수해놓는 ETF가 있습니다.

 

일정비율의 현금이 꼭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저는 자본이 어느정도 될 때 현금비율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수할 종목을 짧은 시간 고민하고 투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 종목 선택할 때 적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동안의 스크리닝 기간을 둡니다.

 

그 사이에 달러로 그냥 두기 싫어서 찾아본 게 고배당ETF입니다. 그냥 고배당ETF도 아니고 월 마다 분배금을 나눠주는 ETF가 있더라구요. QYLD입니다.


QYLD

놀랍게도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해외ETF입니다.

 

나스닥100 지수를 커버드 콜로 추종하고 있고, 월배당입니다.

 

코로나 때 한 번 dip이 있고 얼마전 인플레이션 위협왔을 때 또 한번 dip있던거 뺴고는 크게 변동이 없죠.

 

이게 핵심입니다. 나스닥 지수를 무조건 따라가지는 않고 콜옵션 매도를 통해 변동성을 줄이기 때문에 큰 주가이익보다는 안정적인 배당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상위 10개 비중이 아주 휘황찬란합니다. 국밥처럼 든든한 종목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나스닥이다보니 더욱 더 익숙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배당률이 10%에 달하기 때문에 적은 변동성은 오히려 배당구조에 좋은 것처럼 느껴지네요. 마음같아서는 QQQ나 SPY, DIA에 넣고 싶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요즘 증시를 경계하고 있는 상태라 저에겐 더 매력적인 ETF입니다.

배당률이 11~12%정도 됩니다.

 

올해 배당 일정입니다.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고 배당컷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폭등장일때는 당연히 QQQ로 가는 게 더 좋다는 점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전략이 다른만큼 단순히 생각해보면 저변동 -> QYLD, 고변동 -> QQQ가 나은 선택같네요.

QQQ랑 비교했을 때 움직임은 비슷한데 상승폭은 차원이 다르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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