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GYU INVEST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올해 초 부터 관심있게 보던 회사가 있습니다.

마켓 컬리입니다.

 

새벽배송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회사이고 실제로 가격은 좀 나가도 품질하나는 인정받고 있습니다.

 

쿠팡이 미국 나스닥에 IPO를 성공하면서 연초에 컬리도 나스닥 상장을 노리는 것 같았습니다. 골드만삭스와 얘기도 나누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죠.

 

처음에는 성공적으로 보이던 쿠팡이 점점 분위기가 안좋아지고, 국내에서 여론도 안좋아지다보니 김슬아 대표는 국내 상장으로 마음을 돌린 것 같습니다.

 

대기업들이 새벽배송에 슬슬 발을 들이밀고 있는데 기업공개를 통해 투자금을 끌어와 빨리 성장을 해야되기 때문에 아마 더 급할 겁니다.

 

게다가 국내에 상장한 신선식품 배송회사가 아직 없죠. 오아시스도 지어소프트라는 모회사만 있고 오아시스 자체는 상장되어있지않습니다. 때마침 쿠팡도 국외로 빠져서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현재 컬리의 유력한 주관사 후보는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두 곳이다. 이 중 특히 KB증권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가 직접 컬리의 상장 주관 계약 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김 대표는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마켓컬리는 성장 산업(을 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상장 주관 계약을 위해 제안서를 열심히 준비 중이며, (컬리 대표와도) 곧 만나길 희망하고 있다”며 “28일 프리젠테이션에도 직접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상장 주관사를 결정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빠르면 올해 말에 상장 할 것도 같네요.

 

마켓컬리가 상장을 서둘러야될 것 같은 이유는 요즘 사람들이 새벽배송을 선호하기도 폭염에 코로나까지 밖에나가기 힘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자금을 만들어 공격적인 성장을 해야 다른 기업들에게 따라잡히지도 않을 것이고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새벽배송을 무기로 들고나온 회사가 더이상 새벽배송만으로는 어필을 할 수가 없게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쿠팡이 요즘 자사브랜드를 매우 넓혀서 쿠팡메이커를 만드는데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마켓컬리도 이런 행동이 필요할 것 같아요.

 

품질 좋은 건 알고 있으니 컬리만의 뭔가가 필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DART

올해 1분기에 나온 20년 연말감사보고서에 기록된 지분구조입니다. SK네트웍스가 눈에 띄고 나머지는 다 해외 VC투자사들 같네요.

 

김슬아 대표의 지분이 6%대로 지분율이 높지않아 위태로워 보이긴 하지만 지금 지분을 갖고있는 회사들은 재무적 투자자이기 때문에 경영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확률은 낮다고 하니까 앞으로 어떻게 바뀔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종목은 두개입니다. 미래에셋 벤처투자,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다트 공시에서도 보이고 19년도 기사를 보면 지분을 9%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줄였는지 3.68%정도 네요. 미래에셋 벤처투자도 초기 투자자는 아니지만 투자지분이 21년도 기사 기준으로 2.4%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SK네트웍스는 보유하고 있지않고, 미래에셋 벤처투자 비중이 60%정도 됩니다.

 

다만 공시에 떡하니 이름이 걸려있으니 SK네트웍스가 좀더 역동적으로 움직일 것 같네요. 미래에셋벤처투자에 투자한 근거는 컬리 말고도 크몽, 그랩, 두나무라던지 여러 벤처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망좋은 여러 언택트기업들에 투자를 하고있기 때문에 저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선택했구요, SK네트웍스나 초기투자자인 DSC인베스트도 주관사 설정전 까지 관심있게 지켜볼 예정입니다.

 

 

 

https://biz.chosun.com/stock/analysis-prospect/2021/07/22/7YWZDWRFJNBK5GTVECIUWOXAG4/

 

마켓컬리 28일 상장 주관사 선정···KB vs 미래 2파전 압축

마켓컬리 28일 상장 주관사 선정···KB vs 미래 2파전 압축 - ‘공격 영업' KB, 대표이사 직접 나서 프리젠테이션
“미래, 쓱닷컴·컬리 놓고 고심”

biz.chosun.com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3/238512/

 

마켓컬리 상장검토에 `미래에셋벤처투자` 급등…지분 2.4% 보유

마켓컬리가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급등세다. 12일 오후2시25분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일 대비 1500원(22.87%)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www.mk.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44166628983648&mediaCodeNo=257 

 

[마켓인]뉴욕 가는 마켓컬리, 기대 부푼 투자사들

쿠팡에 이어 마켓컬리가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벤처 투자업계에도 온기가 퍼질 전망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을 받지 않았던 쿠팡과는 달리 마켓컬리의 경우 초창기 국내 운용사와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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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00:2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