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GYU INVEST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 국장잔고 비중 40%를 차지하고 있는 TIGER 2차전지테마 ETF입니다.

 

제 평단은 22600원이구요, 요즘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덕분에 올라오지않는 주가를 맛보고있습니다. LG화학이 이 etf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29%입니다. 제가 처음 매수할때보다는 비중이 좀 줄어든 모습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물적분할 때문에 그럴텐데요, 이 물적분할은 기존 모회사 주주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오히려 손해라고 볼 수 있죠.

기업분할(split-off) 방식의 하나임. 기업 분할에는 물적 분할과 인적 분할이 있으며, 물적 분할은 분리, 신설된 회사의 주식을 분할회사(모회사)가 전부 소유하는 기업분할 방식이며 기존회사가 분할될 사업을 자회사 형태로 보유하므로 자회사에 대한 지배권을 계속 유지하게 됨. 한편, 인적 분할은 존속회사 주주들의 자기 주식소유 비율대로 신설법인 주식을 나누어 갖는데 차이가 있음. //출처:공정위

이번 LG화학은 최근 LG화학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한 주요 모멘텀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사업부를 물적분할 발표를 하면서 배터리사업부의 실적만큼 주가가 빠지는 것 같네요.

 

최근 주가 흐름을 보겠습니다.

 

최근 고점 대비 27%나 빠졌네요. 최근에도 계속 빠지고 있구요, 이 녀석이 etf 주가 하락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비중이 높은 에코프로비엠은 고점대비 7%정도 하락했는데 그 정도 하락은 우습게 보이도록 만드는 현상이 생겨버렸습니다.

 

LG화학에서 분리된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내년 1월 코스피 상장예정입니다. LG화학을 담고있던 2차전지 ETF들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갈아타야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따따상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출렁거리면서 물량을 확보하겠죠. 

http://www.ipostock.co.kr/view_pg/view_04.asp?code=B202106091

1/12 수요예측, 1/19일 청약일입니다.  

 

공모가 상단인 30만원에 청약이 진행될 것이구요, KB가 대표주관사로 가장 많은 배정수량을 확보했습니다.

보호예수걸린 물량이 85%인데 이 물량이 풀리는 시점이 어떻게 보면 매수 타이밍 아닐까요. 기관 투자자들이 다수 사들여서 ETF 비중 조절하는 데 사용될 물량인데 그냥 가격을 올리기보다는 1년에 걸쳐 파도치면서 비중을 올릴 것 같네요.

 

위에서 LG화학물량을 LG에너지솔루션으로 바꾸게 될 거라고 했는데 이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2차전지 ETF자체는 큰 주가상승을 이룰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시나리오는 청약일 까지 천천히 ETF 비중을 줄여서 현금을 만들어둔 뒤, 청약도 하고, 상장된 LG에너지솔루션을 사 들여서 개별종목의 모멘텀을 노리는 것입니다.

 

보호예수 해제시점이 올 때 까지는 개별종목으로 가다가, 그 이후에 다시 2차전지 ETF를 매수하여 비중을 늘리는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있네요.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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