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GYU INVEST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98069 

위 리포트에서 참고한 내용을 기반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오늘 다뤄 볼 기업은 카카오게임즈입니다.

일봉 차트입니다. 오딘출시와 동시에 엄청나게 좋은 반응을 이끌며 100%에 가까운 상승을 이끌어냈었죠. 최근 카카오 플랫폼 규제로 인해 같이 묶인 것도 있고, 오딘으로 인한 상승이 시간이 지나 빠지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Slow-stocastic 지표상으로 봤을 때 매수를 고민해볼 만 한 지점 같네요.

 

리포트에서 얘기하는 두 개의 포인트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우마무스메 한국판입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을 만든 회사이고 우마무스메는 올 해 초 말딸(우마무스메 직역입니다.)로 유명했던 모바일 게임입니다.

우마무스메의 인기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출시 하고 엄청난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재도 8월 기준 글로벌 매출 순위 10위에 안착하여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딘의 대만시장 진출이 1차 관문

우마무스메의 성공적인 한국 상륙이 2차 관문 같습니다. 

 

오딘의 대만행이 성공하면 대만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해외진출, 그리고 IP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서 상당한 모멘텀을 기대해볼 수 있겠고, 우리나라에 상륙할 우마무스메는 무엇보다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조금 찾아보면 많은 아프리카 개인방송 BJ나 트위치의 스트리머들이 우마무스메를 플레이한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공통점이라면 일본판을 그대로 플레이 했다는 것이죠. 이미 맛볼대로 다 맛본 음식인데 그릇만 바뀐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플레이하지않은 스트리머, BJ들도 있겠지만 일본판으로 이미 흥행했었다는 점이 우마무스메 모멘텀의 유일한 악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무상태는 좋아 보입니다. 막대한 현금을 기본을 깔고, 오딘의 흥행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걸 고려하면 재무상태로 흠잡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딘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이것으로 보아 오딘의 대만상륙이 상당히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번외로 PC게임도 살펴보자면 

엘리온의 해외진출이 있습니다. 크래프톤에서 제작했으니 재밌지않을까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미 한국에서는 망한 게임입니다. 게임으로 유명한 한국에서 외면받은 게임이 해외에서 힘을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스팀플랫폼 출시가 나름 승부수 같은데 국내에서는 워낙 평가가 좋지않아서 호재가 될 지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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