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러대신 모으는 고배당ETF - QYLD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제가 매매할게 없을 때 예수금을 그냥 두는 대신 매수해놓는 ETF가 있습니다. 일정비율의 현금이 꼭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저는 자본이 어느정도 될 때 현금비율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수할 종목을 짧은 시간 고민하고 투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 종목 선택할 때 적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동안의 스크리닝 기간을 둡니다. 그 사이에 달러로 그냥 두기 싫어서 찾아본 게 고배당ETF입니다. 그냥 고배당ETF도 아니고 월 마다 분배금을 나눠주는 ETF가 있더라구요. QYLD입니다. QYLD 놀랍게도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해외ETF입니다. 나스닥100 지수를 커버드 콜로 추종하고 있고, 월배당입니다. 코로나 때 한 번 dip이 있고 얼마전 인플레이션 위협왔을 때 또 한번 dip있던..